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시작하려는지도 이야기 하였고 또, 쉽지 않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크리에이터로서 얻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고려해야할 점들은 다음과 같았다.
이후 글들의 구성은 4P 관점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이 부분들은 관심이 없다면 넘겨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어떤 데이터 콘텐츠를 만들어야할까? 이런 의문들이 쌓여져 간다.
내가 쇼츠를 보는 목적은 이렇다. “재미”와 “정보습득”. 그리고 대게 쇼츠 처음 시작은 제목을 보여주는데 3초 이내로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바로 넘긴다. 해서, 내가 생각하기에 시선을 사로 잡는 콘텐츠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이것을 중점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데이터 관련 콘텐츠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주로 “취업”,”커리어” 관련 이었다. 최근 1년간 구글 트렌드도 그렇고 실제 조회수가 많은 유튜브 콘텐츠들을 셀렉션 해보았을때 항상 높은 순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보았다.
요약하면 내가 만들 콘텐츠는 “취업, 커리어”와 관련한 3분이내 짧은 쇼츠를 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