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중학교 시절 교장 선생님께서 매 훈화 때마다 해주셨던 말씀이 있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라”. 이 말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이후에 끼우는 단추들도 모두 엇나가니 첫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 마찬가지로 조직 생활에서도 첫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고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온보딩 onboarding” 세션을 별도로 잡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조직에 좋은 첫인상을 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이 글은 데이터 분석가가 입사 후 처음 한 달 동안 적응을 하면서 해야 할 일을 적은 글이다. 개인의 의견이며 참고하셔서 조직에 잘 온보딩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